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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카운트다운은 역시 귀여운 케이크로!

올해도 역시나 신년 맞이를 교회에서 하게 됐는데요

넘나리 사랑스러운 케이크를 준비해 온

사랑스러운 동생들 덕분에

신년 기분 제대로 냈네요

브라운과 코닌가요 이 친구들 이름이...?

두명의 하트를 이으면

하트에 빨간 불이 짠 하고 들어와요

새해 카운트다운도 함께하고

넘나리 즐거운 시간을

신년부터 보내고 왔네요 ^^